범교포어버이 효도잔치 ‘너무 ~감사합니다’

2018-08-27 13:25

사진 : 본당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26

어른을 공경하는 훈훈한 행사가 이번년도에도 어김없이 마련되었다. 브라질 한인 기독교연합회(회장 손성수 목사)에서는 부모에 대한 공경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동양선교교회(담임 목사 양경모) 대예배당에서 8월 25일(토)마련된 이번 효도 잔치에 약 7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및 푸짐한 선물과 음식을 준비했다.  심석현 목사(기독교연합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는 최윤석 장로의 대표 기도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내용을 통해 하경남 목사(서울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해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2부 순서에는 최용준(한인회부회장)씨와 김정분(미소천사)씨가 사회를 맡아 웃음 바다를 이뤄내는 재미난 진행을 통해 잔치의 분위기를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김학유 총영사와 김요진 한인회장의 축사와 최홍익 노인회장의 답사 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정성으로 올려진 무대에는 실버바이올린(김정숙외 4명), 샬롬오카리나앙상블(이한순외 5명), 만파리코더앙상블(최정희외9명), 어머니합창단(김영아외..),, 함께 웃으면 행복해요(힐링건강체조-김정분)의 단체가 수고해 주었다.

이날 장수상과 부부해로상이 마련되어 많은 공감을 이뤄냈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중간 중간 푸짐한 경품 추천과 퀴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식당에서는 무료 봉사자들의 정성스런 음식 마련이 큰 감동을 더했다. 한인교회 고등부와 청년부의 섬김도 큰 몫을 해냈다. 또한 기념 사진 촬영에 어르신들의 미소를 맘껏 짓게 한 프로그램으로 꼽히기도 했다.

어르신들과의 인터뷰에서 ‘ 요즘 힘든데 이렇게 잊지 않고 또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 # 오늘 오랜만에 웃어봤다. # 선물을 받으니 손주들에게 전해줄수 있어 너무 기쁘다 # 많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많이들 늙었다. 다음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 아직 영정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든다. 내 영정 사진이다 ㅋㅋ # 퀴즈 소리가 안들려서 못 맞췄다. 무슨 손을 그리 빨리 드냐 ㅋㅋㅋ #  목사님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 고생들 많다. # 이런 날이 있어야 외출한다 # 너무 감사하다… ‘ 등등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한 업체에 감사를 전한다.

선교교회, 대한교회, 상파울로우리교회, 영광교회, 봉헤찌로교회, 서울교회, 평안교회, 샬롬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중앙교회, 한마음사랑의교회, 연합교회, 순복음상파울로교회, 주사랑교회, 작은씨앗교회, 한인교회, 영원한예수사랑교회, 베데스다교회, 임마누엘교회, 신암교회, 동양선교교회, (교회 무순)

단체 및 개인 무순) 차형순, 안정삼, 김요진(한인회), 송시영(사모아플라스틱), 김성민(Talgui) 구창영(Secia), 규수방,한병돈(체육회). Airo Plast, 형제약국, 흥부정육점, 초가집식당, 해운대식당, 우리엄마김치, Ciel Foto, 가야식당, 안경까페, 모리약국, 다래식당, 구시, 유무학(GWI), 본죽, 갈경남(Bela Visual), 김수정(Miss e Misses), 장명숙(Sara e Mari), 정철주(J.Cosi), 제갈영철, 오뚜기슈퍼, 롯데슈퍼, 하나로, 종가식당, 종로복떡, 오복떡집, 루스호텔, 빛고을, Padaria San Remo, 상원화원,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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